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끝없는 전염 (문단 편집) == 공략 == 성가시기는 하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은 '''두 돌연변이원이 흑사병과 함께해서 엄청난 시너지를 이루는 부분'''을 돌파하는게 핵심 과제다. 원 임무인 공허의 출격의 경우 플레이 타임이 정해져있는 임무이니만큼 중반부터 어마어마한 수의 물량을 견뎌내야 한다. 거기에다가 흑사병의 위협까지 시너지를 이루므로 주의해야 하는 돌연변이. 가장 간단한 대처 방법은 타워링이다. 이 돌연변이의 무서움은 공생충같은 물량형 유닛들이 빠르게 붙어서 아군 유닛에게 흑사병을 묻힌다는 점인데 타워는 흑사병에 면역이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흑사병을 차단할 수 있고 대공이 되는 경우도 많기에 주 목표인 왕복선 방어에도 수월하다. 다만 타워의 경우 스완의 불꽃 베티같은 몇 몇 종류 외에는 감염된 테란이나 공생충같은 물량 유닛을 막아내는데 그리 효과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방사 피해 수단도 필히 보완해주어야 한다. 유닛의 경우에는 원거리에서 지속 광역딜로 싹 녹이는게 안 된다면 '감염자의 행진', '에일리언 부화' 때문에 흑사병을 완전히 예방하기는 어려운 편이다. 그야말로 아군끼리 '''병이 전염되고''', 감염체하고 같이 나온 공생충에게 '''또 병이 전염되는''' 상황이 나오므로 이름 그대로 ''' '끝 없는 전염' ''' 이 뭔지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아군과 동맹의 조합은 흑사병을 견디면서, 동시에 수비도 할 수 있고, 대규모로 쏟아지는 물량까지도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는 조합을 짜내야 한다. 116주차 [[빠른 자와 죽은 자]] 와는 달리 원 맵이 방어 맵인 [[공허의 출격]] 인데다가, 사방에서 적이 몰려오는 116주차와는 달리 공세가 스폰되는 지역이 정해저 있기 때문에 대비만 잘 된다면 난이도를 상승시키지는 않는 만큼 안정적으로 조합을 구축할 경우 일반 아어수준으로 쉬워질 수 있다. 어느 사령관이든 본진과 멀티에 지상 방어건물 한 동 씩은 지어주자. 감염자의 행진이나 에일리언 부화로 나온 감염된 테란/공생충 한 두 마리에 일꾼 피신을 시키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게다가 만약 그 감염된 테란/공생충에 흑사병이 묻어있다면 몰살은 시간문제다. 돌연변이원 조합이 조합인지라 [[대화재(스타크래프트 2)|대화재]] 때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랙을 유발하여 유저들의 뒷목을 잡게 만든다. 감염체 행진으로 오브젝트가 몇 배로 늘어나고 거기에 에일리언 부화까지 더해져 유닛의 수가 몇 곱절로 늘어난다. [[발적화|최적화가 심각하게 좋지 않은]] 스타2의 시스템상 준수한 사양의 컴퓨터라도 '''랙''' 때문에 컨트롤 자체가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 와 교전을 말아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컴퓨터 사양을 점검한 후 옵션을 조정해 플레이하는 게 좋다. 잡몹 학살 능력이 부족하다면 [[스카이 저그]]에 피를 본다. 살변갈링링 못지않게 개체수가 많은데다가 특히 먼 거리에서 흑사병이 든 공생체를 계속 날리는 무리군주의 압박이 크다. 이외에도 포탑 위주로 운영할 경우 메카닉 테란과 로공토스 같이 공성 유닛들이 즐비한 위주의 공세가 까다롭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